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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태 전 미국 중간선거가 끝난 직후 한인 사회가 들썩였다. 동부에서 뉴저지주 앤디 김 후보, 서부에선 캘리포니아주 영 김 후보가 나란히 연방 하원에 입성할 듯했다. 한인의 하원 복수 당선은 115년...
    news.chosun.com 2020-08-18